남극의 이야기를 담은 옷

안타티카 기술력

안타티카는 극한의 추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지역, 지구 최남단 남극대륙 (Antarctica). 98%의 얼음대륙, -60℃ 시속 200km 강풍이 몰아치는 극한의 지역. 코오롱스포츠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극지연구소에 피복을 협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온력과 세밀한 기능성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합니다.

The Ultimate Down

다운의 정점
코오롱스포츠의 시그니처 제품인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는 2012년 극지연구소 대원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습니다. 2006년부터 극지연구소에 피복을 협찬해온 코오롱스포츠는 영하 50℃라는 극지의 기후 속에서도 연구원들이 활동할 지속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시작, 남극 운석 탐사대와 극지연구소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수준 높은 기능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남극 필드 테스트

혹독한 남극의 기후 속에서 거친 조건을 견디고 견딜 수 있도록 완성된 성능. 남극 탐사 연구진이 2년간에 걸쳐 실제 상황에서 제품을 테스트하며 끊임없는 개선과 진화를 공유합니다. 2012년 최초 남극 극지연구소 대원들의 필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탄생되어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후원을 넘어 유기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한 파트너십 덕분에 극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2021년, K-루트 개척에 성공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보온력

극지의 블리자드를 막아내는 보온성과 극심한 추위 속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춘 안타티카에는 코오롱스포츠의 축적된 기술이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습니다. 극지에서의 도전이 거듭된 만큼이나 안타티카 기술 업그레이드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 결과 ‘현존하는 최고의 보온력’이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제품 곳곳에 디테일한 기술을 적용해 입었을 때 훨씬 가볍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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